아트오브워가 1주년을 즈음하여 너무 업데이트가 빠르다보니 

 

신영웅에 신용병에 밸런스조정을 넘는 밸런스 붕괴에 가까운 변화로

 

오랜만에 새로운 공략글을 올리면서도 영웅이나 용병에 대해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메시지로 받은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자매(수녀)라는 새로운 용병이 또 나오고

 

재련재료나 창고를 지키고 있던 야샤, 오우거, 바이킹 등이 버프를 받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샤는 없던 기절스킬이 매 번 발동되는데다 스킬범위까지 넓어져 떡상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매일 갱신되는 할인영웅패키지에 킹아서를 선택할 수 있는 탭이 추가되어 

 

영웅팩으로 단기간에 영웅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워하는 유저들의 과금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할로윈 이벤트부터 추수감사절 이벤트 곧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이름은 바뀌지만 내용은 과금유도로

 

조금은 지치는 감이 없지 않지만, 빠르고 다양해진 과금유혹을 이겨내고 무과금으로 꾸준히 즐긴다면

 

펠타와 서리궁수 많은 사람이 이기던 메타에서 다양한 용병의 조합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소소하게 과금을 하실 분들은 가성비 좋은 VIP나 전투패스 정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현재 VIP와 전투패스에 꾸준히 한다면 가성비 좋은 보석펀드까지 구입한 상태입니다~^^;

 

 

 

PS. 요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영웅이나 용병들의 상성 및 가치가 변화되고 있어, 무쓸모였던 용병들이

    떡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ex. 마녀의 토템, 야샤 등...) 그래서 더더욱 보석은 카마나

    룰렛 이벤트를 이용해 영웅 업그레이드에 집중하시고, 복불복 제련은 자제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24만뽑은 초반 용병배치도에 빈칸을 모두 채우는 정도(9코기준 4성 이상)까지 하시고

12만뽑을 주력 모병방법으로해서 고급용병들로 교체해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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