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삼진그룹영어토익반을 재미있게 본 후로 딱히 땡기는 영화가 없었는데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의 케미에 결백에서 인상적이었던 신혜선 배우까지 출연하는
즐거운 범죄오락영화라고 하니 재미가 없을 수 없을 것 같아 고민없이 관람하고 왔습니다.
꽤 긴 러닝타임이었지만, 스토리도 깔끔하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아서 전혀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엔딩에서 일본이 도굴한 유물을 찾으러 가면서 끝나는데
2편이 나온다면 더욱 통쾌한 스토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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