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 조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기위해 함께 복싱을 좀 배웠었습니다.
(너무 어린(유치원) 아이들은 가르치기 힘들다고 같이 챙겨주면서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체시력 훈련을 위해 탭볼을 구입해 조카들에게 알려준 연습방법입니다.
스펀지볼이고 고무줄이라 쉬울 것 같지만, 무방비로 연습하면 눈을 뜨고 있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보다도 고무줄이 튕겨서 자주 맞는데 이게 좀 따가워 신경쓰이는데 가면을 쓰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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