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던 부산행의 후속작으로 개봉을 기다렸던 영화 반도

 

얼마 전에 개봉했던 좀비영화 살아있다에 실망이 컸던탓에 오히려 반도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부산행에서 보여주었던 맨몸 액션 대신 폐허가 된 도시에서의 카레이싱과 총격씬이 새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잘 이어지고 재미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빠른 전개로 지루할 틈 없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주연급을 제외하고는 부각되지 않아 조연분들의 캐릭터를 너무 살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사태로 죽어있는 영화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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