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라는 다소 독톡한 제목에 세 명의 여배우님들이 주연으로 나온다고하니
영화를 보지도 않고 페미프레임을 씌우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실제 관람후기를
조금만 읽어봐도 페미니즘과는 크게 관련없고 남성 여성 모두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염화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상고출신의 말단 사원들이 대리진급을 위해 함께 토익을 공부하는데 그 중에 주인공 세 명이 단짝으로 지내며
우연히 회사의 비리를 알게되고 그 사건을 파헤쳐 내부고발을 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1991년 두산전자의 낙동강 페놀오염사건을 모티브로 제작한 이 영화는 줄리아로버츠 주연의 에린브로코비치라는
영화를 생각나게 하는데, 두 영화 모두 제게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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