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일상에 짬을 내어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 2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감상했습니다.

 

마블 영화는 되도록 챙겨봤고, 완다비전도 봤던터라 더욱 스토리에 몰입하여 빠져들 수 있었고,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영화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개봉 3일 밖에 안되었는데, 롯데시네마 굿즈 중 슬링링 키체인을 구입하려했는데 이미 다 팔려서 살 수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물량을 좀 여유있게 제작을 하던지, 개봉 3일차 평일로 아직 주말도 안되었는데 이미 다팔렸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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